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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상식

애견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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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변 훈련시키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12-25 1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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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4
  • 평점 0점

정상적인 상태에서 길러진 애견이라면 집에서 배변 훈련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생후 6~7주를 어미 품에서 자란 애견은 자기가 편히 잠자던 곳에서 떨어져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애견은 본능적으로 깨끗한 것을 좋아합니다

배변을 가릴 때 가릴 수 있는 곳을 선택하게 한다면, 자기 잠자리에 실례하는 애견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애견의 경우 대소변을 자주 보도록 해야하는데 이는 방광과 창자가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칭찬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칭찬이 잦을수록 애견이 대소변을 가리게

되는 시간이 빨라질 것입니다

애견이 잘못했다고 무조건 벌주지 마세요 애견이 빈번히 일을 볼때,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혹은 식사후 언제나 일정한 간격으로 정해진 장소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애견이 기억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칭찬과 야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을 본후 30초만 지나도 왜 주인이 자기를 혼내키는지 알수 없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2) 어리다고 꼭 아무데나 실례하는건 아니에요

우선 주변을 냄새가 나지 않게 깨끗하게 치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리다고 사고치는게

당연하다고 넘기신다면 실수를 되풀이 하게 되겠죠..

실수를 꾸짖기 보다 제대로 변을 봤을때 보상해 주세요. 효과가 훨씬 크답니다

3) 애견도 사람의 말을 알아들어요.

말로도 애견의 배변습관을 훈련시킬수 있습니다. 애견이 변을 볼때 "빨리?" "급하니?"

같은 단어를 골라 말해줘 보세요 그럼 애견은 말과 행동을 연관시키며 더 빨리 배울

껍니다

**애견을 야단칠때..갑자기 뒤에서 때린다거나 신문지를 돌돌말아 때리는 시늉을 하시

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해 주인만 보면 겁을내며 뒤꽁무니로 도망다

닐지도 모르거든요.. 그럴때 애견을 세워놓고 눈을 똑바로 응시하시며 콧잔등을 살짝

튕기듯 때려보세요..낮고 굵은 어조로 말씀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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