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반려견상식!
강아지 분리불안증에 대한 내요입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증은 강아지가 가족과
떨어졌을 때 불안감을 급격히 느끼는 증상인데요!
이러한 불안감이 우울증과 하울링, 짖는 현상,
무언가를 물어 뜯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강아지 분리불안증을 보고
초보 견주분들은 종종 무작정 야단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결코 야단을 칠 일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극복시켜서 개선을 시켜야 하는 문제랍니다!
이러한 증상을 극복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강아지가 스스로 불안감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독립심이 강한 강아지의 경우는 어느 정도 괜찮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강아지가 칭얼대는 것을 너무 받아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노하우로는 견주가 외출하기 30분정도 전부터
강아지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통해
강아지가 견주에게 집중하는 것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견주가 집에 없다는 사실을 늦게 인지하게끔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불안감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강아지 분리불안증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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